[지투기 23기 진구와 도리에몽 친구들 45편 리제100] 한 달 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

리제야 지금도 잘하고 있지?

아침 시간을 아주 알차게 보내고 있을거라고 믿어

넌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5년 뒤, 10년 뒤 바뀐 너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거야.

이번 부산진구 임보에는 다른 지역과 비교 분석하는  임보를 한 번 시도해보자. 임보도 당연히 완료하는거야. 

화이팅하고!! 쉴 때는 너무 많이 쉬지 말고, 임장을 위해서 체력을 키워놓자. 

천천히 가더라도 네가 원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 힘든게 나쁜 건 아니라고 자모님이 이야기 해주셨잖아.

언젠가는 임계점을 넘을 거니까 너 스스로를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