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야. 나는 지금 내년엔 꼭 1호기를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고
힘들게 버스, 오송역, 기차, 지하철 타고 한달 앞마당을 만들었어.
그동안 참 고생 많았고 유종의 미를 장식해야지???
자!! 그럼 두근 두근…….이제 매임가자~~!!!^^
처음 마음 가짐처럼 지치지 말고 한발 한발 나아가자….
너무 서두르지도… 너무 뒤쳐지지도 말자…..
그래도 니가 잘하는건 끈기와 인내심이자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지치지 말고 해보자!!!^^
너무 완벽하지 않아도 된단다…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조금 소홀히 한다고 죄책감 갖지마.. 그렇다고 놀고 있는건 아니자나…. 열심히 묵묵히 해내고 있자나….
우리의 맑은 미래를 위해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재미있게!! 즐겁게!! 즐기자~~!!!^^
연 우 십 억 화이팅!!!!! [ 년간 우리 모두 십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