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행복 + 감사 일기 ❤️
코코 회원인 이현 언니가 점심에 초대해 주셔서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우리 4명은 코코회원으로 코스트코에 함께 가서 장을 보는 사이다 . 점심은 내가 샀고, 스타벅스 커피는 은애가 샀다. 함께 밥을 먹고 장을 보고 헤어졌다.
평일인데도 코스트코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용량으로 저렴하게 파는 물건이 많아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듯했다. 언니와 동생들에게 밥을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어 감사했다. 늙어서 할머니가 되어도 코코 회원은 계속 함께할 사이 이다. 오늘 행복한 만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다.
독서 30분 새로운 책 (멘탈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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