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조모임을 했다.
열중반, 서투기, 신투기에서는 내가 항상 가장 많이 모르는 조원이였는데
어쩌다 이번 내마중에서는 최근 강의를 가장 많이 수강한 조원이 나였다.
나도 많이 모자라지만 조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아주 약간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제까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조장님 및 조원들에게도 감사함을 느낀다.
나와 함께한 모든 조원들과, 지금 함께하고 있는 조원들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1호기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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