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다음으로 "내마중" 두번째 강의 조모임이다.
온라인 조모임은 첫번째와 다르게 먼가 더 친근하고 편한 느낌의 조모임 이다.
일부 조원들과의 번개 오프라인 조모임 임장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혼자 다니는 것 보다 여럿이 함께 하니 덜 지루 하고 덜 힘들어서 앞으로도 자주 함께 할 수 있으면 많의 의지가 될 것 같다.
“무탄트님, 미선아씨님,알바님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 조모임에는 모두 다 함께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조모임이 되기를 기대 한다.
함께 멀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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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지 :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