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11/12

오후 휴가내고 집을 좀 보았습니다. 정성스레 안내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워크인으로 갔는데도 환대해주신 사장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아이들 감사합니다. 

 

 

11/13

업무가 많아서 임보를 회사서 못썼습니다. ㅠㅠ 

집에서 새벽까지 하느라 힘들었지만 거의 다 써서 다행입니다.

야식으로 간장비빔국수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11/14

좋은 사장님, 화내는 사장님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경험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집보여주신 점유자분들 사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임보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pc방에서 마무리하면서 짜계치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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