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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타 : 킬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로지금 : 서킬스선배님~안녕하세요!!^^ 그날의 여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선배님과 함께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저희조 뿌링치즈볼님이 책 합성해서 조톡방에 다시 보내줬는데 여기에 복붙이 안되네요^^ 후기랑 같이 공유해드립니다~https://weolbu.com/community/1933209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내가 내 인생의 CEO다" 항상 새기며 살겠습니다~월부에서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꼭 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