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백 24.11.15 0
아이고, 멀리까지 밤새 왔다갔다하느냐 고생많았다!!
아쉽지? 아쉬울거야
다치진 않았니? 몸 조심히 다니는게 먼저인거 잊지말구,
성에 차지 않더라도 열심히 했으니 스스로 나무라지말자
강의가 끝나도 내투자는 시작이니까 계속 달려보자.
오래가는게 답이니까 할 수 있는일을 하자
한달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카페에 가서 잠깐 쉬고 올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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