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킬스님.
월부의 전현무시라며 경쾌한 스타트로 선배와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서킬스 님의 매끄러운 진행 실력에 시간가는 줄도 몰르고 10시부터 12시반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부학교에서 열심히 또 혼자서도 2년 넘게 열심히 노력하신 경험담들
서킬스님께서 상황마다 어떻게 처리를 하셨냐는 질문에.
기존 세입자께 이사비드리며 완료했던 일
사장님 저는 늘 최악만 생각해요.진짜 꼭 이번주에 계약해야해요 하며 간절히 세입자 구했던 일
“내꺼잖아요 내가 열심히 안하면 누구도 해주지 않아요 . 내가 내 인생의 ceo에요 ”
서킬스님 늦은 시간까지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오늘 이 한페이지가 저희 조원들의 기억에 영원할 꺼라 생각합니다.
저희 조 동생님들도 또 뵈니 넘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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