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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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뽕마마 필사- [토랑아빠]후기라고 적고 복기라고 읽는다!!(내마반.열기 반만 듣고 내집마련 후기)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토랑아빠 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강의를 듣고 어떤점을 배우고 느끼며

벤치마킹을 하셨나요?

(참고로 저는 열기반 재수강중^^)

 

아직은 1년차 초보 투자자이지만

욕심만 많은 투자자 였는지

저는 성장에 대한 욕구를 추구하면서

새로운것을 알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한달동안 내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얻어갈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은데요

 

물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이

실제로 많은 도움을 주고 성장시킵니다

 

그러다 이번 열기반 수업을 듣고 조활동을 하면서 

나에게 중요한것 그것뿐만은 아니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선또님들 또는 동료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면서

 

제가 한 1년의 경험 안에서

강의에서 느낌점들을 공유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작년 4월 내집마련반을 시작으로 열반기초반을

수강하며 겪은 경험담을 공유해보려합니다.

 

#빠른 투자? 성급한 투자?

저도 주변에서 하나쯤은 있는

매우 성격이 급했던 

사람중 하나 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내집마련기초반을 듣고

0호기를 해야겠다 마음을 다졌고

열반과정을 진행하면서

내집마련을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성장 끝판왕)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그 당시 

시기가 하락장 시기였고

바닥을 다지는 시기였기 때문에

나쁜 투자는 아니었을수 있지만

최고의 투자라고는 할 수 없겠죠!!

(투자경험과 좋은 물건을 고르는 실력부족)

 

그때는 내집마련과 투자에 대한

기준이 모호했고

 

지금은 가격이 싸다고 하는데

아무거나 사도 돈을 벌수있지 않을까??

생각할만큼 투자에 무지했습니다.

 

지금 와서 복기를 해보면

그당시 내가 감당가능한 집을

내투자금 안에서 구매 한점 (잘한점.)

 

가치에 대한 판단과 고민을 

좀 더 많이 해보고 (비교평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지를 사지 못한점

(잘못한점)

 

실제로 그 시기에 강의에서 나온대로

완벽히 행동하지 못하고

사고싶은 단지 안에서 상황을 

껴맞춘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내가 만약 00지역에 00단지를 샀다면??

 

그당시는 지금사지 않으면

가격이 날아가지 않을까??

(저처럼 첫투자자들의 흔한 고민!!)

하며

조급함 만 더 커져갔습니다.

 

BM: 내 앞마당내 비교평가를 통해

더 좋은 단지를 하려는 노력과 고민을 하자!

 

#거인의 어깨 빌리기

 

분명 강의안에서 물건을 구매하기전

여러 단지들을 뽑아 고민을 하면서

어떤단지가 더 좋은지??

실제로 구매해도 괜찮은지??

 

내가 비교평가(저환수원리)를 해보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내가 고민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때,

(투자 경험 부족에 대한 선택의고민)

 

거인의 어깨를 빌려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인가?

그만큼 가격이 저렴한가?

에 대해 고민을 하고 행동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가장 많이 남습니다.

 

실제로 그당시 저는 강의를 두번이나 들었지만

사실 코칭을 어떻게 활동하면 더 좋은지

인식도 많이 부족했고

덜컥 겁도 났습니다.

 

그 당시 저의 생각은 지금 내가 지불한 강의비 

안에서 투자까지도 모두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당장 얼마 후면

아기가 태어 날 상황이었고

모은동도 부족하고

아파트 구매할 돈도 부족한데

 

나에게는 코칭비가 너무 큰 금액으로 느껴졌고

추가로 돈이 들어가는 부분에 상당히 

회의적이었습니다

 

실제로 가장 두려웠던 부분은

'내 투자금과 맞지 않으니까

다른 단지를 보라고 하면 어쩌지?'

아니면 

 

'내가 찾은 이물건을 난 지금 당장 사고 싶은데

혹시 코칭에서 사면 안된다고 하면 어쩌지?'

 

이렇게 걱정. 걱정만 하며

내자신의 행동에 대한 

당의성만 생각했습니다.

 

내 답이 옳다라고 생각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적당한 물건에 그냥 투자하고 싶다고 타협)

 

만약 그때 코칭을 받고 물건을 구매를 했거나

구매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게 되고

더 좋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최선의 선택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운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안 것도

다음번 투자물건 매물코칭을 받고 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 코칭 고민 하고 계신가요??

나의 선택에 대해 아직 확신이 없으신가요??

 

(아직 투자경험 전무하다면..)

(저 같은 초보 투자자라면..)

(간절히 투자를 하고 싶다면..)

 

저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인의 어깨를 적극 활용하세요.

첫째. 잃지 않는 투자의 기준

둘째. 감당가능한 투자

셋째. 가치대비 더 좋은 투자

 

위 세가지에 기준과 선택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더 좋은 선태을 위한 솔루션을 주십니다

(물론 최종 투자의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내 부족한 경험을 레버리지 해서

좀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면

 

사실 비싼 금액이 아니라

안전을 위한 최손한의 가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BM: 투자 초보임을 인지하며 코칭 적극 활용하기

 

# 개인보다는 모두의 선호도가 중요

 

저는 지난 0호기를 하고 나서

정말 나는 운이 좋았구나 하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사실 그때 당시에는 바닥이다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선택한 아파트가 다행히

비싼가격에 사지 않았구나!

하고 알았던건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후였습니다

(상대적 저평가 구간)

 

하지만 실제로

역제권 A 단지가

아닌 비역세권 B 단지를 선택한점

 

대단지 상권 근처 24평이 

아닌

나홀로 비상권 32평을 선택한 점 

 

만약 두단지가 같은 가격이라면 당신의 선택은???

(물론 세부 상황과 투자금을 안다는 전제하에….)

 

저기 여기서 저의 개인 선호가

너무 들어간 나머지

지금이라면 하지 않을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실거주니까 내가 살고 싶은데 살거야~)

안되 그러지마!!!

 

참으로 바도 같은 이야기지만

아마 강의에서 나오는 하지말라고

한 행동은 다 한거 같네요

 

그만큼 아픈손가락의 0호기 입니다

여러분은 저같은 실수금지!!

 

BM: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기

 

#매임은 당장 살것처럼 꼼꼼히!!

갑자기 위에서 그렇게 실패담을 이야기 해놓고

갑자기 행동 하라니 무슨 소린가 싶으실텐데요!!!

 

한참 매물을 보다보면

이가격이 싼가? 비싼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강의에서 배운대로 현재 가격이

 

고점대비 -25% 이상 빠진 선호단지

아파트라면 가격이 싼가?

 

기준을 알려주신걸 반복하고 들으면서 

이가격이면 싸다고 다시고민하며

투자해도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때 저는 내마반과 열기반 라이브코칭을 들으면서

그당시 BM 으로 적었던

부분중 가격 내고에 대한 부분이 생각이 났고

 

금액은 예시금액 입니다

"4.2억 이면 충분히 싼대 여기서 내가 

4억을 부를면 안된다고 하지 않을까?

혹시 욕을 먹거나 물건을 거두지 않을까?'

 

하며 고민고민 했지만

배운대로 행동해 보자 하면서

부사님께

혹시 내고 가능하지 조심스레 여쭤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장님

‘아니 이금액도 충분히 싼거야’

‘난 이야기 못하니까! 하고 싶으면 직접 이야기해봐~’

 

사실 너무나도 두려운 부분이고

직접 전화해서 나에게 깍아 보라니~~

 

욕을 먹진 않을까? 이미 싸다는데~

이물건 거두면 난 어쩌지??

 

하는 조바심에 괜시리 두려워졌습니다.

( 투자 초보이기 때문에 상황 인지력 부족~~)

 

실제로 전화해서 가격을 조정 해본결과

아니나 다를까 욕을 한바가지

듣고 풀이 죽기도 했습니다.

(안살꺼면 말지 왜 찔러봐 어쩌구 저쩌구~~)

 

그래도 막상 그렇게 한두번 비슷한 경험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거절당하는

‘sau no’  라는 말에 이제는

점점 굳은 살이 배겨 갔습니다.

 

그렇게 포기하며 다른 지역 단지를 보던중

A단지 부사님에게 

연라깅 왔습니다

 

사장님 2천은 힘들고 천만원 깍아줄터니

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천만원 깍아주는 것도 너무 신기했는데

부사님이 전화 온것을 생각해보면서

 

강의에서 배운대로 

매도자는 지금 급하구나!!

(상대방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해보기)

그래서 전화해서 깍아준다고 하는구나!!

 

하고 이 물건 잘 하면

내가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집을 다시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 매임때 시간이 부족해

늦은밤 형식적으로 발도장만 했던 단지여서

 

집을 구매하기위해서는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었습니다

 

BM: 내가 지금 살 단지라는 마음으로 

매임 꼼꼼하게 하기!!

(투자자에게 시간은 소중하다!!)

 

#단점이 나에게는 장점!!(협상카드!!)

그렇게 A 아파트를 다시 매임해 보면서 느낀점은

처음 봤던 그 느낌 그대로구나-!!

이집은 사고 싶지 않다!!( 이유도 적는 습관)

라느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집 상태는 이미 구축이라

고칠곳 많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세입자가 집을 워낙 지저분하게 쓰다보니

다른 동일 매물에 비해

더 노후된집으로 느껴졌습니다

 

집에 들어서자 마자 한번 놀래고

베란다에서 2번 놀래도

안방 화장실 가서 3번 놀랬던

집이였기 때문입니다

(이집은 머랄까.. 흠..)

 

개인적으로 그분을 비방할 마음은 아니지만

집을 정리도 안하고

관리까지 소홀 하다보니 이 집이 안팔렸구나!!

하고

머리속에 스쳐 지나갔습니다@@

 

아마 강의에서 배운대로 표현하자만

흔히 폭탄맞은 집이라는 표현이

맞다면 이런집일까?? 싶었습니다.

 

이 단점을 협상 카드로 쓰고

좀더 내고 해보자!!

(내마반 강의에서 매도자와의 협상 나온 케이스참고!!)

 

그렇게 집주인과 줄다리기가 시작 되었고

처음에 노발대발 안사장님 매도자분도

 

부사님께서

수리 할 곳도 너무 낳고

현재 세입자가 집을 많이 망가트려 놓고

벽지 곰팡이도 심해서

사실 지금 팔아야 된다며

 

부사님의 적극적인 협조 때문인지

집주인도 생각해 보겠다고 하셨고

그렇게 시간은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매수자와 매도자의 줄다리기 시간!!

피말리는 시간이지만 먼저 손들면 진다!!

 

지금은 하락장이다!!

나는 아쉬울게 없다!!

나는 강의에서 배운대로 행동한다!!

 

머릿속으로 다짐은 했지만 경험이 없다보니

사실 제가 더 피가 말랐습니다.

 

‘그냥 포기하고싶다 그냥 계약 하고 싶다’

하며 고민하던중 !

 

2주가 넘어서야 부사님을 통해 연락이 왔습니다.

(사실 포기하고 다른단지 매임중이었던건 안비밀.)

 

“2천은 안되고 천오백까지는 빼주겠다.”

"더는 절대 안되고 이가격 아니면

거래하지 않겠다."

하시며 못을 박으셨습니다

 

사실 여기서 샀어도 500은 깍았다

그냥 사자 ! 싶기도 했지만

 

저는 실거주를 할 생각이었고

실제로 고쳐야 될 부분도 많으니

이왕할꺼 한번 더 어필해보자 하며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전체 수리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 사장님 저 연락 ㅇ벗으셔서 다른지역 B 단지 고민중인데

여기는 그 곳보다 1천만원 더 깍아준데요

저도  A 단지 사고 싶긴 한데 굳이 더 비싸게 사고 싶진 ㅇ낳아요~!!"

 

사장님

"그래도 B 단지보다는 A 단지가 더 좋은데

지금도 충분히 싼가격이야. 여기 그냥 사 !

 

"가격조정 안되면 저는 그냥 B 단지 살래요

내일 B 단지 계약금 그냥 넣을 예정이라고

매도자한테 이야기 해주세요"

 

사장님

"알았어 집주인이 안된다고 할거야

그래도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한번 물어봐줄께 기대는 하지마~~"

 

그리고 다음날 오후가 됐을쯤

집주인이 고민중이니 하루만 더 기다려줄 수 있냐는

연락이 왔고

 

저는 그럼

‘B 집 계약금 넣겠다’

 

한번더 오늘 결정해 달라!!

못기다린다 이야기 했습니다

(매도자에게 고민의 시간 길게 주지 않기!!)

 

실제로 매도자분이 저에게 전화가 왔고,

 

결론은 매도자분께서

제가 제시한 금액에 파시기로 하셨습니다.

 

만약 그냥 가격 협상없이 이 정도면 싸다며

네이버가에 샀더라면

나는 2천만원 비싸게 쌌던건가??

그 당시 거래가 안되는 하락장이기에 

가능한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너나위님께서 내마반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적극적으로 가격 협상을 해보라고

이야기 해 주신 덕분에

투자금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BM: 적극적인 협상과 가격 조정해보기

(100만원 줄여도 강의가 2번 ~~!)

(2천만원이면 나는 이미 5년치 강의비 번것 !!)

 

#씨앗을 심는것 !!(번트를 대는것??)

무론 그 당시에 투자가 최고의 투자가 아니라는 것은 

지금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렇게 복기하며

제가 이 글을 적으면서

 

내마기. 열기 반을 복기하며

어떤 부분을 의미 부여 할 수 있을까?

 

씨앗을 심는것이 

매우 중요하난 점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저는 이 투자를 통해

홈런이 아닌 번트를 쳤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못난이 아파트 일수도 있고

후순위 단지이기도 하고

구축이기도 하고…

(작아지는 내마음..)

 

하지만 초보 투자자인 내가 

그당시 할 수 있는 나름의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며 자기 위로를 해보는 편입니다

 

그당시 내가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지금도 전세를 살면서

 

투자를 고민하고 있었을지??

아니면

나와는 투자가 맞지 않아!!하고

 

투자 공부를 접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아마 이런 실수를 하면서

하나씩 배울 수 있는것도 좋긴 하지만

 

멘톤미이자 선배투자자이신

강사님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면서

 

강의 안에서 배운대로 행동하고 점검하면서

번트가 안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투자실력을 키우다 보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거라 확식합니다

 

글로 하나씩 상황을 정리하고 복기를 하면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BM: 부족함을 알고 (메타인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것!!


 

사실 전체 내용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복기를 하다보니

부분 부분 기억이 후려진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23년 초 회사선배의 권유를 읽게 된

빨간책에 이끌려

월부에 처음 관심을 가지고

 

내마반과 열기반을 들으며

내집마련을 고민하던당시 저는 

 

투자가 무엇인지 어떤것을 먼저 해야 할지 몰라

강의에서 배운대로 순서대로 진행하며

기준과 선택에 방법대로 행동해서

남들보다 작을수 있지만

소중한 씨앗을 심었습니다.

 

부족한 후기 임에도 이렇게 글을 적어보는 이유는

저처럼 투자에 전혀 관심없던 평범한 사람도

투자를 시작했다는것으로 용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혹시 내집마련과 투자를 고민 중이신 동료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긴 시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깨달음 주시고

투자의 길로 인도해 주신

너바니님!!

 

전.월세 전전하며 내집하나 없던

예비 아기아빠가

 

이제는 적극적 노후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계획하고

 

월부를 통해 내집마련후

 

아이를 키우며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 

돌을 앞둔 토랑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항상 후배 투자자들을 위해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투자의 원칙과 기준에 대해 복기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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