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녕] 241114 목실감

241114 목실감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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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 버티고 지나가는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 시소타조 분들 꾸준히 인사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따뜻한 응원은 언제나 강한 힘을 갖는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라면 끓여준 남편 감사합니다. 
• 이제 카페에서 징글벨이 나오던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12월을 기다리며, 다짐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제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