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 목
야근이어가지고 너무 화가났지만, 점심시간이랑 저녁먹는 시간 이용해서 사임 마무리하고 일단 제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전까지 보완보완..ㅠ_ 마니 하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호빈쓰 감사합니다..ㅠ
자꾸.. 자꾸.. 휴가가 겹쳐는 팀원이 있어가지고 나가야될때 못나가서 속상한일들이 생기고있고 열받는 일들이 생기는데 자꾸.. 자꾸 나보고 ㅋㅋㅋㅋㅋ 접으라고 해서 살짝 화가 났지만.. 아니 왜 맨날 나보고 양보하래.. 그래도 아랫직원한테 양보해야지.. 근데 또 살짝 열받는다..-_…. 아니야.. 덕을 쌓자..
야근 다하고 컴터 딱 끄고 일어났는데 차키가 없어졌다… 하……. 너 요즘 왜그러는거야..
ㅠ_-.. 정신을 빼놓고 살고있는거 같아서 속상했지만 그래도 사무실 30분 뒤져보고.. 안나와서 여기 있을까? 예측한곳에서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덕분에 야근을 한시간 더해서 감사합니다..?
11.13. 수
밤을 새고싶었는데 너무 잠이 쏟아져서 또 임보쓰다가 자버려가지고 속상했지만,, 내일 하자 하고 또 금방 훌훌 털어져서??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임보쓰는 시간 감사합니다. 구내식당 감사합니다..; 출장나가준 옆팀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이ㅠㅠㅠㅠ 병원 어플로 예약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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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쥬니 : 흐잉잉 야근에 차키에 아이 병원에ㅜㅠㅠ 정신없는데도 매임 예약까지 하시구!! 잇유님 멋져요❤️
이호 : 잇유님은 짠내로 자리 잡은(?)ㅜㅜ 회사 왜 그런데요?? 휴!!!!!성격 다시 보여줘야 하나요?
윤이서 : 팀원 실화냐...ㅠㅠ 잇유님 넘 고생 많네여 힘내세요!!
코렛르미 : 잇유님 양보하고 덕을 쌓으면 또 언젠가 돌아(?) 올겁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