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어스 24.11.15 0
쟈니 튜터님이 가보라고 하신 임장 다녀올수 있어 감사합니다.
부사님, 점유자분들 감사합니다.
반독모 이끌어주신 미영부님, 좋은 말씀 나눠주신 바니즈 감사합니다.
무탈한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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