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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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을] 11/15 감사일기

  1. 한약 지어먹으라고 지원해준 언니 감사합니다. 동생이 많이 아프니까 맘이 쓰였는지 항상 살뜰히 챙겨주는 고마운 내언니 늘 고맙습니다
  2. 친정부모님 이사간 집에 예쁜 가구 들일수 있게 좋은 가구 추천해주시고 챙겨주신 가구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 후에도 자주 전화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아들의 부탁으로 먼 자취방까지 왕복 운전하고 올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아들 케어로 고생이 많다며 30분동안 안마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5.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단풍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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