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의 열정과 성실함을 보고 나태해지는 내자신을 다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닥불이 되고자 하는 조장님의 배려와 헌신에도 감사함을 느꼈고,
깡련님은 조모임을 한명한명 기록하여 남겨줬고,
마라톤과 새벽독서를 한다는 본투비님을 따라 모두 모닝독서를 시작하기로 했다.
집많아님은 20대 답게 의욕이 넘쳤고 조대문도 만들어주고 원씽도 올려주었고,
구름님은 독서에 열정이 많았고,
팥만이부자님은 엘리트처럼 강의를 다 듣고 정리한 파일을 공유해주셨다.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열심히 하게 되었다.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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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의남편 :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유울 : 좋은 조원분들 만나셨네요! 소중한 인연 만드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