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 감사한 일
- 파마가 일주일만에 다 풀려서 다시 했습니다. 파마가 잘 풀려서 이번에 완전 뽀글하게 됐는데 며칠 지나면 자연스러워 질꺼라 믿습니다. ㅠㅠ 자연스럽게 예뻐지길 바라며 미리 감사합니다.
- 가윤이한테 화를 내게 됐는데 가윤이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에게 보호자로써 어떤 행동과 대화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오늘 남편과 대화를 나눠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쇼핑몰에서 파격 세일을 많이해서 사고 싶었던 옷들을 많이 질렀습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겨울 옷장이 풍성해짐에 감사합니다.
- 오늘의 다짐
- 빠른 업무 처리
- 라스트로 2주차 강의 복습 완료
댓글 0
부의 수레바퀴 : 뽀글파마도 귀여울듯요 헷헷 대화는 참 쉽지않은 것 같아요 조장님은 현명하시니 잘 풀어나가실 것 같아요!
리또맘 : 뽀글이파마로 더 영해지신거 아니예요?ㅎㅎ 아이들일로 가끔 이성을 잃고는하져! 그래두 조장님은 지혜로우신분이니 잘 해결하셨을꺼예요♡
조타뤠 : 앗 뽀글파마 보고싶어용!! 형부와의 대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