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조합입찰공고 페이지에 ‘롯데케슬리 버파크 시그니처’ 매각 공고가 올라와있음.
내놓은 물건은 59(101동 201호),84(103동 105호) 한가구씩이며, 최저입찰가는 59는 10억9830만원, 84기준 14억864만원이 올라와있음.
시세 기준(네이버 부동산) 59(저층) 은 18억, 84(고층)은 23억에 올라와있음.
그럼에도 시세나호가 대비 저렴.
“e편한세상 백련산”도 11일 공고가 올라옴.(12월12일까지 입찰서류를 접수받음)
내놓은 물건은 84 2가구(106동 202호, 107동 103호) 가 올라왔으며, 모두 입찰최저가는 8.1억원
같은단지 호가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비슷한 저층대비 1억가량 싸게 나옴
하지만 둘다 저층에 잔금납부기간이 짧은것이 문제.
두 단지의 물건들은 입찰 기준 10%를 입찰보증금형태로 납부해야한다. 만약에 계약을 하지않을시 낙찰은 무효가 되고 보증금 또한 돌려받지 못한다는점도 명심.
그리고, 낙찰을 받기 위해서는 최고가를 써야 이기는 경쟁이지만, 적정한 가격에 써야 시세대비 싸게 살수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할꺼같다.
입찰자을 받고싶은 입장에서 확인해봐야할일
보류지란?
조합이 물량, 착오, 사업상의 예비 목적 등을 이유로 전체 가구수의 1% 이내 일반 분양 물량을 남겨뒀가 경매 매각 방식을 통해시장에 내놓는 물건.
특징
주의점
원본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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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옷 :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저녁시간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