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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살사주는 부자마눌님- 마포25평VS동대문 34평 가격이 같다면?"000을보세요"
다알려줘도 투자를 못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강의에서 코칭에서 지금 투자하기 좋은 시기를 수강생분들이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말 디테일하고 직접적인 정보를 드립니다.
단지를 보여드리면서 이것은 예시입니다. 라고 하지만 의미 없어 보여드리는 예시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찍어드리는 것은 아니지만요.
어떤아파트를사야하는지 어떤아파트를 사면안되는지 이야기드리고 가격수준도 얼마 정도면 싼가격인지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 가서는 싼지 비싼지 투자해도 좋은 물건인지 헷갈리고 그러다보니 막상 투자기준안에 들어오는 물건이 있어도 투자를 해야하는지 판단이 되지 않으며 비슷한 조건의물건들 사이에서 무엇이 우선인지 고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망설이고 있으면 노련하게 지켜보던 사람들이 나타나 그물건을 사버리고 내눈앞에서 날라가고 가격이 올라 버리면 그제야후회를 합니다.
가치판단이 되어야 그단지가 1억을 넘게 들이고 살만한 단지인지 5천만원으로 내돈을 불려줄 단지인지 알수 있습니다.
선호도 판단이 되어야 그돈으로 살수 있는 제일좋은 투자인지 잃지않고 벌수 있는 투자처인지 알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프는 과거 시세의 결고물일뿐 미래가 과거와 같다는 보장은 누구도 할수 없습니다.그래프는 내주장을 증빙하는 뒷받침 도구 정도일뿐이예요 어떤 단지가 더우선인지는 그래프로 판단한 사람이 아닌 현장임장을 제대로 하고 그거을 제대로 기록하고 정리한 사람만 알수있습니다.
그단지와 지역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차이 그들이 출퇴근하고 소비하는 범위 집을 구매할때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제대로 이해했을때 답을 할수있습니다.
제일 좋은것이냐 =선호도 가치에 대한 판단이 잘되지 않는다면 이런 의구심에서 결국 답을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하는 아파트 투자는 급지나 구를 사는게 아닌 그단지 안에있는 단하나 그중에서 단한개의집입니다. 앞마당을 넓히면서도 같은 가격에 더좋은 물건을 사려면 가치와 선호도를 제대로 판단해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지역으로 가도 선호도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여러지역의 단지를 비교해서 더좋은 단지를 살수가 없스비다.
선호도 파악을위해서는
1.객관적 입지 가치를 판단한다.
2.이안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한다.
3. 현장에서만 알수있는 선호도를 판단한다.
4.보고들은것을 기록한다.볼수없는것도 기록한다.
5.과거 결과를 참고해서 과거 시장에서의ㅣ성적표를 본다.
6.최종적으로 직관적인 가치를 이해한다.
결국 손품과 발품의 여러단계를 거쳐서 선호도를 파앍한다.
그리서 우리는 임장을 합니다. 보고서를 씁니다.
그래서 번호표를 부치지 않아도 1.2.3단지가 후보로 남았을때 직관적으로 3이더좋지 라는 결정을 할수있게되는 것입니다.
선호도파악을위해꼭 제대로된 임장과 보고서를 잘알고 잘하고있는지가 더중요합니다.
아는것과행하는것은 다르며 그걱을 반복해서 내가 실제로 쓸수있는 사람이되는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영역입니다.
BM>가치를 판단하는것이 눈에보이는 과거시세흐름이 아니라 내가 현장에서느끼고 본것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정확히 알수있다.
과거 전고점이 낮다고해서 투자를 못하거나 현재호가가높아서 투자를 못하는것이 아니라. 이지역이 이단지가 그러니깐 현재가치대비 싼지비싼지를 같은가격대로 보며 계속 비교평가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할것이다.
과거 가격에 목메지말고 이제는 아직덜오른 단지를 찾아 실행력있게 투자를 해보는것이다.
앞마당을 늘리고 비교할단지를 많이만들면 반드시 좋은투자가 될수있다.조급해하지말고 기준안에서 좋은투자를 찾아보자!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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