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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너나위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 RHK
읽은 날짜 : 24년 11월 14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투자vs투기 # 투자기본서 #나위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너나위
수학에는 정석이 있다면 부동산은 월부은
투자의 기본을 쉽게 설명해 준 책이고, 읽을때 마다 새로운 구절이 들어온다.
2. 내용 및 줄거리
: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P49 지금의 소득 수준을 자녀가 성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까 .
→ 자녀가 성인이 되려면 20년동안 회사를 다녀야 한다. 회사에 나보다 20살 많은 회사원이 있을까.
임원 혹은 대표정도일것 같다. 알고는 있었지만, 마주하기 싫은 현실을 다시한번 알려준다. 지금 준비를 해야한다
[3장 평범한 직자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141p,가진 돈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으로 여러번의 투자를 해야한다. 그렇기에 지역이나 , 물건, 상황도 많이 겪어본 사람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 한채로 부자가 될수 없다라는것을 최근에 다시한번 느꼈다. 그런데 1호기에 집착을 하는걸까. N호기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씩 모아가야한다. 이번 지기 강의에서도 제바님이 지방에서 7채 정도는 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8%의 취득세를 겁내 하지 말고 여러번의 투자를 반복하자!
151p, 입주 물량이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투자를 미루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나에 최우선 투자 기준은 저평가 여부이기 때문이다.
→ 대구 투자를 계속 미루는 이유중에 하나도 입주물량이 많아서이다. 하지만 가격은 정말 싼것 같다.
최우선 투자기준은 저평가 여부! 진짜 싸다면 망설이지 말고 움지이자.
178p 좋은지역에 투자할 생각을 하기보다, 먼저 자신이 세운 투자 기준에 충족되는지 살핀 후 그안에서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하는 순서를 따르자
→ 지난달 배운한줄이 여기 있었다. 쉽게 말해 좋은걸 찾는게 아니라 싼걸 찾는게 중요하다.
싸지만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찾는것! 내가 수지를 임장할때 제일 헷갈리고 어려웠던 것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것 같다. 지역의 위상은 조금씩 정리가 되는데, 생활권별 위상은 아직 정리가 어려운것 같다.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205p,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건 투기다. (중략) 현재 가치 대비 싼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 지난번 읽을때 사는 순간 돈을 번다는것이 이해가 안되었다. 그리고 막연히 오를것으로 생각하는것이 투기라는 말에, 싼것이 아니라 좋은것을 사려고 했던 최근의 모습이 떠올랐다.
[5장,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투자 매뉴얼]
257p. 투자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려면 직접 경험해 봐야한다. 경험이 거듭될수록 더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되며, 그 과정에서 이전보다 더 나은 투자를 하 수 있기 때문이다.
저평가된 상태인가?
투자금이 적게 드는가?
리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가?
→ 저평가가 1번인데, 투자금이 많이 드는 상황이라면 어떤 결정을 해야할까. 어차피 1년안에 한채씩 모으는 계획을 했다면 1년안에 투자금의 상당 부분을 회수할 수 있다면 과감한 결정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p341. 어떻게 하면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을까? 나는 단기 에너지인 ‘의지력’을 장기 에너지인 ‘꾸준함’으로 바꾸려면, 본인의 의지뿐 아니라 타인의 힘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 게 되었다. (중략)
당신의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라
→ 월부에서 공부를 다시 시작한지 4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다.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라 라는 말이 어떤 말인지 최근에 느끼고 있다. 운좋게 실전반에서 만나 동료들이 나를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을 되게 해준다. 11월 12월 앞마당 차근 차근 만들자! 그리고 조금 더 중심으로 가기 위해 노력하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내가 공부하고 있는 투자를 점검해 볼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작년 열중때 읽고 다시 읽으니, 그때는 몰랐던 내용이 많이 보인다.
특히, 가치에 대해서 좀더 깊게 고민하게 되었고, 이번달에 BM리스트에 추가하여 책의 내용을 조금씩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215 첫째, 여러 지역의 물건과 비교해 본 결과, 저평가된 것이 확실한가?
둘째,전세가율이 높아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며, 건당 리스크는 작은 물건인가?
당산의 두다리가 튼튼하고 굳은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차트나 엑셀, 시계열, 통계 같은 것을 몰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 발로 하는 것이니 말이다.
→ 여러지역 특히, 지방에서 지역간 비교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데 현장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쉽게 파악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 팁을 이야기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 임장지의 대표 단지들과 계속 비교하면서 임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 아산에서 트라팰리스라는 단지를 좋게 보았는데, 트라팰리스와 이번달 임장하는 북구의 복현푸르지오가 가격이 비슷한데, 중소도시 아산에서 좋아하는 생활권의 구축과 광역시 덜좋아하는 생활권의 구축(13년이지만 대구에서는 구축)가치를 비교한다면 어떤 식으로 생각할까 고민하면서 임장을 하고 잇습니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소와 광역시이지만, 트라팰생활권은 아산에서 선호, 북구에서 복현은 덜좋은 생활권이니깐 비슷한 가치일것이다 라고 결론을 스스로 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이런 포인트를 보면 지역간 비교하는게 도움이 된다 이런 포인트가 잇을까요??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부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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