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만 하면 문제 생기는 상황에서도 즐겁게 일하자고 합리화해주는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ㅋ
2. 청첩장 결정하고자 내 집까지 내려와준 짝꿍에게 감사합니다.
3. 강의 1개라도 듣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후 임차인과 계약하셨다고, 계약금 바로 보내주신 집주인분께 감사합니다.
이번 한 달 많이 바쁘고 뭐가 잘 안 풀리지만, 그래도 텐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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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쉬는의자 : 하나씩 착착 해결하시길요~ 방원님 텐션~업!
하람 :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실거같은데 그 많은걸 해내시며 강의까지들으시다니!! 지치지말고 준비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