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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11/13~1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믿는 것이 힘이다
2. 전체 그림 파악하기
(ex) 부동산 보유세
3. 남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기
여러 시장 참여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반응할까 생각해 보기
스스로의 생각 정리해 보기
글로 써 놓고 여러 번 읽어 보기. 며칠, 몇주 시간 두고 다시 읽어 보기. 허점 발견, 어느 부분은 너무 자세히, 어느 부분은 너무 소홀히 다룬 불균형 발견, 인터넷 기고 후 다른 사람 지적 받아 보는 것도 도움. 남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이라고 착각하고 투자할 때 사고 치는 것. 믿는 것이 힘이다. 기존 이론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자신만의 이론 정립이 필요. 투자 세계에서 방향 자체가 틀리는 것은 손실을 의미한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부동산은 분산 투자가 더 유리하다. 세금 때문에. 양도소득세는 한 해 벌어들인 소득에 대한 누진과세하기 때문. 세금 때문에 팔고 싶을 때 팔 수 없다. 여러 지역 분산 투자 시 자신의 투자 지역 객관적으로 보는 눈 생긴다. 가장 피해야할 것이 특정 종목에 너무 심취하는 것이다. 여러 지역에 투자하다 보면 자신이 좋게 보았던 호재가 다른 곳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투자 경험이 쌓이면 호재도 레벨을 가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진정한 분산 투자라면, 금리, 환율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다. 살다 보면 비가 오는 날도, 맑은 날도 있다. 비 오는 날엔 우산을 팔고, 맑게 갠 날에는 짚신을 파는 지혜가 필요하다.
투자 타이밍만 잘 살아도 중간은 간다
종목 선정이 상대적 수익률 싸움이라면 타이밍 선정은 절대적 수익률 경쟁이다.
⇒ 수익률에 중요한 기준
최고 수익률 노리는 사람들의 최대 약점. 지나치게 신중하다는 점. 조언해 주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다 보니 결정해야할 본인은 투자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없다. 주춤대는 사이 시장이 저만치 달아나는 경우가 많다. 또는 먼저 의사 결정을 한 다른 투자자에게 투자처를 빼앗기고 마는 것. 가장 좋은 물건 사려고 하면 살만한 물건이 없다. 욕심을 접으면 좋은 물건이 보이게 된다.
언제가 투자의 적기인가? 바닥은 지나봐야 알 수 있다. 언론은 사실을 바탕으로 보도하기 때문에 확정된 사실 위주로 보도하고, 때문에 후행성을 띤다. 투자의 핵심은 남보다 먼저 투자 가치 있는 투자처를 선점하는 것. 1% 앞서 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까 생각해 보면 현재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전형적인 부동산 하락론자들이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큰 의심 없이. 지나치게 신중했다. 투자를 위한 꾸준한 마라톤 활동도 하지 않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해야 할 것. 경제 지식을 께속 습득하고 생각할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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