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내마음이 성북성북_열사사] 24.11.13~15 목실감시금부



감사일기

24.11.13

1.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무사히 본계약 마치고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진짜 한 2번정도 파기될 번 했는데… 이렇게 또 경험치가 쌓이네유.

2. 노을즈 독서모임하면서 힐링되고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다 오렌지하늘 튜터님!!!

24.11.14

1. 거의 두달만에 보상 데이… 푹 휴식하고 힐링하고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 에너지 충전 완료!

2. 바다 보면서 짜장면에 탕수육 한입했는데 천국이 따로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일 잘하는 부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난이도 있는 계약이었는데… 사장님 덕분에 어찌어찌 그래도 잘 되어가네요. 감사합니다.

24.11.15

1. 집중해서 후다닥 인테리어 공부하고 견적서 만들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너무너무 바빠서 이거 보상 데이 가진게 좀 급 후회가 되긴 하는데… 그래도 좋네요. 그만큼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3.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임보를 쓸 시간이 없는데…?? 가랭이 찢어지는 상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