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임장 다니시면서 올리시길래 부러워서 나도 올려보려고 한다.
남편이랑 간 미니임장!
찡찡거리면서도 꼭 혼자 나서는 내가 불안하다며 따라나서는 우리 상큼이!
처음에 발도장을 찍었어야는데 홀라당 까먹고는 임장을 마치며 꾸역꾸역 찍어보았다.
그것도 부슬부슬 보슬비가 내리는데 우산을 받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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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땡스 : 두분이서 함께해서 좋으셨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솔선쀼 : 빠샤 ! 뽜이륑~ 넘 보기좋아용 ! ㅎㅎㅎ
슈퍼우먼V : ^^ 햅삐님 항상 화이팅!!! 전 내일 남편님 데리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