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리 24.11.17 0
1. 엄마랑 여행을 잘 갔다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집보여주신 부사님과 점유자분 감사합니다 꼭 등기치러 가겠습니다.
3. 요며칠 계속 혼자 육아하는데도 이해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당. 꼭 결과를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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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11 : 오아~~ 후안리 선배님 곧 등기치시는..!? 이따가 썰 들려주세요~~~
라이프리 : 후부님 고생 많으셨어요 !!! 든든한 아내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