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선배님과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0조 이제이리]

선배님과의 독모.

8미녀 완전체로 모이다.

선배님은 어떤 분이실까

어떤 이야기를 들려 주실까

어떤 질문을 하지

기대하는 마음을 한껏 안고

다녀온 오프라인 모임.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 같고

삶과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그 자체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 지

너무나도 가슴깊이 느껴졌다.

시간을 들이면 결과물을 꼭 내라.

확언을 하라. 그리고 된 것처럼 상상하고 행동해라.

시키는 대로 해라. 하나도 빼지 말고 다 해라.

내 안에서 점을 찍어라.

강의도 과제도 밀리고 있던 나에게

한 대 얻어맞은 것 처럼 와닿았던… 시키는 대로 해라. >.<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모임후기도 바로 씁니다. :)

선배님은 잠도 줄여가며

여러 스케줄을 다 소화해가며

투자자 로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올까 했는데.

선배님의 말씀. 재밌어서 한다. 내가 좋아서 한다.

그래. 뭐든 재미있으면 피곤한지 모르고 하게 되는 거 같다.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아야 하나가 아니라

내가 해야 되는 이유에 즐거움을 찾자.

그러려면 지금보다 더 능력치를 끌어 올려서 몰입을 해보자.

지금은 힘들어도 언제 가는 자유를 얻으리라는 갈망이 미래를 만든다.

꿈을 꾸자.

노력하자.

성공하자.

나도 꼭 성공해서 나누는 사람이 되자.

선배님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