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독서후기
감사일기
아버님의 장례를 무사히 잘 마치고 일상에 돌아오는 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어른이었던 우리 아버님.
가장 아름다운 날, 가장 아름다운 때에 가셨습니다. 제 인생에 아버님이 되어 주셔서, 두고두고 생각날 어른을 모시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아버님과 함께 한 생각나는 모든 순간이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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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희 : 쿳쥐님 목실감 기다렸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쿳쥐님의 마음과 건강도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월도프 : 고생 많으셨어요!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