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목표]
[11/16 실적]
[감사일기]
울산역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짐도 맡아주시고 간식, 양산, 쉬는 시간에 스트레칭, 붕어빵, 숙소까지 함께 컴백 등.. 감사한 점이 너무 많네요. 꿈이사 조장님에게 매우 감사. 무거동에서 삼산동 숙소까지 태워주신 야채기사님께 감사. 울산역까지 돌아오는 길에 함께 이야기하고 저녁 먹고 임장 복기한 디잠뇌님에게 감사. 점심먹고 고체 가글 나눠주셔서 이후에 상쾌하게 임장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신 오살님에게 감사. 틈틈이 같이 복기해서 임장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 주고 점심식사 함께 한 화니님에게 감사. 재미있는 이야기로 분위기를 좋게 해주고 임장 초반에 따뜻한 행동으로 분위기를 풀어주신 가츠동님에게 감사. 에피소드, 사화, 월부 이야기, 임장 이야기 등 즐거움과 알참을 동시에 주신 누리다님에게 감사. 임장하다가 고개를 돌면 하루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안정감있게 임장할 수 있었어요. 하루님에게 감사! 임장의 시작과 끝을 맡아주신 모임 팀장 지금님, 무거동에서 지금의 소개로 도움받은 조장님덕분에 울산역에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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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꿈을이루어가는사람 : 쑤니님 감일을 이제야 봤네요~ 그날 저도 감사함 가득한 날이었어요. ㅎㅎ
디잠뇌 : 한명 한명 적어주시는 섬세함!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함께 복기하면서 조금 더 되새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D
오살 : ㅋㅋㅋ쑤니님 오늘도 파이팅한 하루되세여~~~
더 나은 하루 : 쑤니님! 함께 임장해서 즐거웠어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