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회사에서 어린이날~ 오랜만에 대리님과 커타 감사합니다.
반차 쓰고 빠르게 집에 와서 행복합니다.
오후에 집 보여주고, 부사님과 통화 감사합니다!!
항상 저녁 함께해주는 짝궁 감사합니다!!
미니임보 조금이나마 작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정보 나눠주는 거기서~조, 구이조 감사합니다♥
11.16
럭님, 릿님 함께 단임하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김치 칼제비 꿀맛!)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쳐서 당황했지만, 빨리 움직인 덕분에 다봤따!!
리딩해준 릿언닝, 집에 오면서 경험 나눠준 럭님 감사합니다.
역까지 데릴러 와준 짝궁 감동입니다. 오늘 본 단지 관심 가져줘서 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독후 쓰고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서로 응원해주는 구이조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분들과 함께라 힘이 납니다♥♥
댓글 0
산틴 : 수박님 넘 알찬 이틀 보내셨네용ㅎㅎㅎ 이따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