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Discovery]

7월 재테크 기초반에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부동산 하락론을 생각한 

내 생각이 잘 못된 것을 느끼고 실전준비반을 거쳐서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아직 투자하기에 부족함을 느끼지만 함께 조모임을 하는 조원들을 보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조원분들은 

부동산을 평가하는 눈이 나보다 높은 것을 보면 내가 투자한 시간 만큼은 레벨업이 되는 것 같이 생각된다.

실제로 부동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9월 개강부터 인데, 너무 성급하게 결과물을 만드는 것 보다 

공부와 매물임장, 시세 트래킹으로 자신감이 생기면 꼭 1호기를 투자해야겠다.

주식도 내가 그회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자신감이 있으면, 하락하더라도 추가 매수의 기회로 생각하는데, 

소문에 듣고 매수한 주식은 떨어지면 손절매를 치는 경우가 있듯이 저환수원리를 적용하는 것을 잘 

학습해서 나의 자산을 분산 관리 해야 되겠다.

요즘 조금 지칠 때도 있지만 목표를 정하고 시작한 만큼 나는 네가 부동산 투자를 꼭 1호기를 만들고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건수를 늘리면서 노후도 준비했으면 좋겠어!

나는 네가 부동산 투자공부를 시작한 만큼 꼭 결과물을 만들기를 바란다. 
끝까지 달려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