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라니
자! 나는 이번 달 셋째 주에 해외도 나가야 하고 일도 바쁠 것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뭐든 습관이 생기려면 3개월은 꾸준히 해야 한다고 들어서
'무리를 하더라도 강의를 수강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었다.
이건 운동과 비슷한 과정이다. 당장 성과가 안 나오는 장기전이다.
그러니 남들과 비교해서 조급함을 느끼지 말고 느리더라도 꾸준히 하는 걸 목표 삼자!
뒤 쳐진다고 조급함을 내지 말고 내 페이스를 찾아서 끝까지 치고 나가자
(그렇다고 너무 뒤쳐지진 말고)
할 수 있다! 남과 비교하지 말아라. 내 목표는 내 실력을 키우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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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 : 신청한거부터가 메타인지력 넘치고 이미 너무 잘하고있다! 끝까지 함께 갑시다! 응원합니다 민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