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감사일기
미친 업무량…책밖에 못읽었지만 업무 집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반원들이 보고싶다고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침밥 챙겨주는 여자친구 감사합니다.
잠 얼마 못잤지만 생각만큼 피곤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11/17 감사일기
혼자 분임했지만 씩씩하게 잘 한 나 감사합니다.
날씨 추워서 루트 줄일까 했는데 오히려 궁금해서 늘린 나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원분들 관심 감사합니다 ;;ㅎㅎ
전화주신 행준님 반장님 감사합니다.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해준 돈부님 수부님 감사합니다.
그립다고 말씀해주신 헤일리님 스해님 감사합니다 ㅠㅠ
식빵파파 튜터님 조용하게 전부 지켜보시면서 반원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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