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야!
나는 지금 내 마음의 보이지 않는 허들을 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지투기반을 신청했어.
나는 니가 멀어서 힘들거 같다는 그런 나약한 마음을 딛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을거라고 믿어.
지금 내가 목표로 갖고 있는 울산 남구 앞마당 꼭 제대로 만들기라는 그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동료들과 같이 성공하리라 믿는다.
할 수 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임장 왔던 동료들도 해낸일이니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후회남지 않도록 11월 한달동안 최선을 다 해봐!
아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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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븨 : 거리는 멀지만 마음만은 고향같은 울산이 되도록 우리 화이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