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민트초코칩!
이번이 두번째인 임장 지역을 도전하는 마음으로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했는데 한달동안 어땠어?
지방투자에 대해서 마음 먹은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첫 시작부터 너무 먼 지역으로 걱정이 많았지!
그래도 걱정했던 임장은 잘 끝냈을꺼라고 생각해!
처음 가보는 지역이라 낯선것도 있지만 항상 설레임도 함께 하는거니깐 한달동안 다녀온 임장지가 지금은 매우
친숙하게 느껴지고 있겠지?
두번째 임장은 첫번째 임장때보단 더 성장했을거야!
첫 임장후에 다음번엔 꼭 1등뽑기를 해보자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더 많은걸 느끼고 돌아왔을거라고 믿어!
임장도 다 완료했으니 더 나아가 1등뽑기도 꼭 포기하지 않았지?
지치지 않도록 그리고 질리지 않도록 차근차근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할 수 있을거야>.<
항상 미래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힘들어도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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