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오]#10시세

광역시 30평대

상위급지

비선호 생활권은 역시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4억대 중후반에 형성된 매매 호가와 전섹격은 2억후반에서 3억 초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30평대는 전반적으로 1억중반의 투자금이 든다. 

이정도 투자금이면 수도권 4급지와 비교가 필요한 상황이다. 

평균적인 생활권의 가격은 5억중반 정도.

전세가격은 3억 초중반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투자금이 2억이 넘게 드는데 이정도면 서울에 투자하는게 좋아보인다. 

상급지 광역시 단지에서도 이정도 차이이니 가치성장투자는 서울 투자가 가장 적기인 시기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이외 선호하는 생활권 구축 혹은 평균 급지 준구축 호가는 6억을 넘어 7억대를 형성하고 잇으면서

 전세가격은 4억대를 보인다. 3억 정도 투자금이 든다. 

이 외 선호생활권 신축, 재개발 단지들은 9억이상의 호가를 형성하고 있다. 

투자금이 5억이 넘게 드는데 서울 3급지 이상에서 투자하는것이 좋아 보인다. 

하지만 전고점이 13억이 넘어가는 단지들을 보았을 때 확실히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고 

땅의 가치가 높은 곳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아직은 서울 수도권이 투자하기에 매력적인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