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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절세…
내 것을 뺏기지 않고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는 의미 같았어요.
저는 여태 뺏기는 줄도 모르고 그냥 늘상 내왔으니까~~요즘은 또 올랐네~~하고
연말정산은 어렵고 회사에 물어보면 심드렁하고 귀찮아하기에 ‘에이 됐어 안해’하고 말았어요..
ㅠㅠ내 돈아 미안해…!!
집 나간(?) 내 돈을 찾아오려면 연금저축과 ISA, IRP를 들어야 하더군요!!
너무 귀찮은데….아마 새로운 일은 늘 귀찮은 법이겠죠…
꾸역꾸역 따라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합니다.
앞으로 55% 저축 중에 많은 부분이 이쪽으로 오겠죠.
주식은 늘 어렵고 퍼센트와 숫자, 영어 단축어, 용어….어렵다고 외면했다가 지금까지 후회했으니
이제는 어렵더라도 눈 질끈 감고 시작하고 실눈이라도 떠가면서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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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 : 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완강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