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실
2. 시간부
3. 감사일기
- 몇일동안 감기기운으로 몸이 안좋았데 다행히 단임갈때 회복한 내 몸에게 감사합니다.
- 단임할때 덥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 햇볕이 났다가 비로 마무리 하였는데 변덕스런 날씨에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주말마다 집에 없다는 아들의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와이프랑 이런 상황에 대해 얘기하면서
큰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눠봐야하는데 잘 만날 수 없다는게 함정인 것 같습니다.
- 평상시보다 많이 루즈한 생활에서 조바심일 내는 게 아니라 좀더 여유를 찾는 생각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1호기 매도건으로 수고해 주시는 부사님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확언
- 난 2030년에 선명한 앞마당 100개와 실전투자 30회로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었다.
- 난 2030년에 서울/수도권 투자로 순자산 30억을 가지는 투자자가 되었다.
- 난 2030년에 6층 높이 북카페를 운영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투자자가 되었다.
- 난 나의 목표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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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붸붸 :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돌맹이의꿈 :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