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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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필라움] 목실감(11/17)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토요일 일요일이 너무 짧게 지나간다. 해야 하는 것이 많은데… 아직도 독강임투가 숨쉬듯 익숙하지 않는 걸 보면 부족한 부분을 더 많이 채워야 하겠다. 시소 튜터님과 선독모를 오프로 찐한 튜터링 같은 독모에 감사합니다. 자모님을 가까이에서 멘토님의 루틴을 보며 그걸 할 수 있는 시소 튜터님도 대단하신 것 같다. 성장에 집착하다가 언제가 부터 성장이 멈춘 듯 한 것에 불안해 하다가 이제는 이 정도만 이라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지라는 자기 합리화에 빠진 것 같다.  만다라트를 다시 확인해 봅니다. 채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은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

시소 튜터님께 배운 내용으로 하루를 복기해 보자 

 

수면시간이 너무 길다 잘 꺼 다 자면 임보는 언제쓰고 시세는 언제 따냐 ㅎㅎㅎ 

원씽 목표를 할 만 한 것만 잡는 거 아닌가? 120% 목표를 잡아야지 그리고 목표를 좀 더 세분화해서 구체적으로 정해야지 한 달 목표와 일자별 목표를 정하고 그걸 원씽에 넣어야지 계획은 계획대로 원씽은 소심하게 잡아서 되겠는가? 

 

정신차리고 밀린 입보 작성 계획을 다시 세워보자.

열중반에서 항상 으샤으샤 활기찬 동료분들과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나는 건강을 챙기고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전하고 감정을 조절하여 관계를 유연하게

why 보다 how에 집중하여 나눔의 가치에 보람을 느끼고 

행복한 삶에 감사한 투자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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