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매주목실감 [열중반 41기 박마시]

감사할 점

 

아팠던 무릎이 치료를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빠지지 않아 감사합니다.

투자하는 직장인이 될 생각으로 시작한 월부 생활이 직장인 투자자의 루틴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이 과정이 즐겁고 또 몰입할 수 있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오리지널 기초 수업을 듣는 시간이 하나하나 쌓일수록 해야 할 것이 더 많아졌지만 어떻게든 잘

따라가고 있는 제 자신이 감사합니다.

 

반성할 점

 

이번 주까지 시흥시 임장보고서의 완전한 앞마당화를 완료하려 했지만 날씨를 핑계로,

부모님을 돕는 것을 핑계로 완료하지 못한 것을 반성합니다.

독서 시간에 쫓겨 강의 복습 시간이 늦어지고 있음에 반성합니다.

시간에 쫓겨 내용을 곱씹지 못하고 독서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독서와 강의, 임장을 하느라 가족과 대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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