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이번 주는 2주차 조모임과 선배와 함께 하는 독서모임이 있는 주입니다.
너무 설레이고 기대하던 날입니다.
저희 조에 오신 선배님은 “모도링” 선배님~~
선배와의 하는 독서모임은 당연히 온라인이겠지..했는데.
오프로 하신다고?
그렇게 바쁘신 분이…오프로 시간을 내주신다니..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
역시나 너무나 아름다우신 분~~
너무나 친절하게 경험담을 나눠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나눠주시는데.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실전반이나 월학에 대한 꿈을 접었는데,
(광클 실패로..늘 광탈을 하는….)
다시 도전 해봐야지 하는 의지도 생겼습니다.
언젠가는 나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나도 이런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도 세워보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긴 시간 내어주신 모도링~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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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홍홍 : ㅎㅎㅎㅎ 모도링선배님처럼 해담님도 선한영향력 주고 계신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모도링 : 해담님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시고 후기 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해담님의 경험담과 그간의 노력들을 들으면서 저 또한 많이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해담님께서 먼저 이야기 나눠주시고 공감해주시고 그런 모습에서 너무나 해담님의 선한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해담님 실전반 강의수강 꼭 응원할게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