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라는 즐거움을 점점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계속되고있습니다.
단순히 혼자서 책을 읽고 느꼈던 점이나 적용할 점들, 책 속에 좋은 문장들을 줄치며 하는 독서를 이어오고 있는데
직접 만나 말로하고 듣고 하면서 하는 것이 모두 뜻 깊은 시간들이였습니다.
한가지 목표와 적용점이 있다면
일도 바쁘고 그 틈을 쪼개 책도 읽어야 하고, 퇴근하는 길에 운동도 하고 씻고 나서 강의듣고, 임장보고서 쓰고
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헛된 일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 후회 없이 아낌없이 쏟아부어, 결과로 만들어 내리라 다시 다짐합니다.
오늘 나와주신 브롬톤 선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거리를 많이 적어서 왔는데 막상 다 물어보지는 못해서 아쉽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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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 : 다다익선님 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브롬톤 : 다다익선님 다음에는 찐하게 더 만나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