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는수리]11.18.감사일기
1.종잣돈 모을 직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2.아침에 외출할 수 있는 복무환경 감사합니다.
3.친절한 보건소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4.함께하는 125조, 끄적끄적모임원분들, 유리공 감사합니다.
<할일>
오전
보건소0
우체국0
오후
독서
저녁
독서
발제
요가
<확언>
*뭐든 쌀때 산다. 가격이 호재다☆☆☆
*24년 1월에 0호기를 매도했고(O)
24년 9월 서울 4군에 1호기 투자했다.(10월 수도권 1호기 0)
*24년 서울 앞마당 11개, 종잣돈 2000만원, 월학 갔다.
*24년 서울 3,4군 다 뽀갠다.
*26년 1월, 전세금 2천만원 올려받았다.
*최소 1억이상 올랐고 27년에 매도했다.
*27년 서울 3군에 2호기 투자했다.
*2028년에 10억을달성하고, 2033년에 30억 자산을 이뤄 은퇴했다.
*두렵지 않을때까지 해나간다!!
*소득증대를 위해 한달에 최소 초과근무 30시간이상 한다.
*나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게 롱런하는 부자 투자자다.
*힘들어도 지쳐도 그만두지않고 이어간다.
*한달에 50만원이상 추가소득을 낸다.
댓글 0
채니 : 으쌰으쌰~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르윗 : 조장님 보건소 다녀오셧나여!! 오늘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