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로라 24.11.18 0
여의치 않은 상황때문에 서울투자를 못하고 기운 빠져있었던 너.
가라앉지 않고 지방 투자를 위한 배움을 좀 더 앞당긴 걸 칭찬해.
가족과의 관계, 컨디션 등 앞으로 나갈 수 없게 만드는 많은 허들을 넘어서
울산 남구를 뽀갠 널 칭찬한다.
결국 해냈구나.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한발 한발 나아가는거야.
너의 목표를 이룰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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