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낀점>
나도 2년 뒤면 선배와의 대화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 무언가 나눌 수 있는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까 생각됨.
이번년도 5월달에 들어왔지만 앞마당 하나 없는 나를 보면서 이 시간동안 나는 뭐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5월이면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내 집을 마련할 것인가 투자를 할 것인가 계속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얼른 방향을 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함.(역시 거주안정성도 유지하면서 투자도 하고 싶은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과연 수업을 듣고 있으면서도 내가 뭔가 배우고 있긴 한건가 생각이 든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뭐가 옳은 건지 전혀 감이 안잡히고
방향성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적용점>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을 읽고 선배님과의 대화>
투자의 목표 수치를 정할 것, 수치화 하면 목표달성에 더 가까워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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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7 : 와우 경자님!! BM 할 것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복기까지 많은 것을 얻으셨군요 선배님과의 독모 정말 값진 시간이네요 방황은 저도 늘 내 집과 투자자 사이에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경자님께서도 결정을 딱- 하고 내리실 때가 오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머든될 레나 : 경자님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오너천사 : 안녕하세요. 경자님. 맞아요. 방향성 잡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때 말씀드렸던것처럼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곰곰히 잘 살펴보시고 그에 맞는 계획가 액션플랜 잘 세우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시길 응원드립니다. 선독모도 수고 많으셨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