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5. ~ 17. 목실감[여유로운노후]

11.15.(금) 감일

둘찌 방과후 공개수업 다녀올 수 있게 배려해주는 직장 감사합니다~!! 겸사겸사 증권사 볼일 도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첫찌 학원 픽드랍.. 힘들지만 도서관 이용하면서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너무 늦었다리 내 루틐ㅋㅋㅋ 그래도 완료할 수 있엇습니다. 감사합니다!!

11.16.(토) 감일

우왕 여정님 오랜만입니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당! 칭구야 함께 가쟠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분임.. 그나저나 구라청 아닌 기상청 맞습니다. 비예보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임장비용도 아끼면서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여정님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

11.20.(일) 감일

간만에 제대로 걸었나 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근육통ㅋㅋㅋㅋㅋㅋㅋ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팸데이!! 아이들이랑 하루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돈 많이 안썼다긔….ㅎㅎㅎㅎ)

노란 장미~~ 일기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둘째야.. 그렇게 예뻤니?? 마지막 단풍을 찐하게 만끽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