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바스크치즈]

바스크치즈에게 🧀

치즈야, 너는 지금 아직 지금의 상황에서 자산재배치에 대한 부분을 결정하진 못했지만

앞마당을 늘려 나가면서 인사이트를 얻고, 현명한 판단을 하기 위해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조급함에 짓눌려 힘들어하기보다 하루에 원씽을 달성하며 한발자국씩 나아갔으면 좋겠어

너의 주변에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선배님과 동료들이 있으니

지금 네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상반기에 결정할 것이라는 다짐과 

앞마당을 늘려나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고 싶다는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 내서 꼭 완주해보자!

감정으로 인해 힘들어할 수도 있고, 힘들면 쉴 수 있어. 

그 쉼을 너무 자책하지 말고, 능력이 빨리 향상되지 않는 것에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투자자가 될 것이니까!

끝까지 응원할거야! 넌 할 수 있고 해낼 것이고 해낸다! 

온 우주가 치즈편이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