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극은 그게 핑곗거리로 끝날 때 진짜 비극이라는 구절.. 문제 상황을 통해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야기가 끝나서 감사합니다.
화해의 의미로 아침에 차돌된장찌개를 끓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차돌된장을 통해서도.. 처음엔 레시피를 보고 하나하나 따라했어야 했지만, 지금은 다 외웠고 조금 더 맛을 내기 위해 고기와 된장의 양을 조절하며 재료를 더 익히기 위해 조금 더 끓이는 방법을 택해봤는데. 그렇구나.. 투자공부도 처음에는 익숙지 않아서 어렵겠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지고 나만의 방법으로 재창조될 수 있겠다~ 그때까지 꼭 살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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