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꿀단아]

한달 뒤 나에게…

좀 당황 스럽네.. 머 대충하다가 한달 지나면,, 12월 되고 어영부영 내년부터 빡쎄게 해야지..은근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당황했니??

 한달 뒤 내가 나에게 보게끔 편지를 쓸려니.. 더 타이트하게 시간을 쓰고 더 열정적으로 몰입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편지로… 다시금 나를 바라보게 되네..

 한달 뒤 꿀단아야.. 이제..12월 이고,, 지투반도 끝났다..

 여기에서 너의 집중과 성과를 다시금 돌아보고, 반성과 앞으로 계획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단임중에 황금순리님이 말씀 해줬던..정해진 미래의 내 모습으로 가는 지금의 나의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 하루에 주어진 과제와 행동들로 

그곳..나의 미래.. 경제작 자유로 잘 나아가길 바란다. 

그동안 수고 했고, 앞으로도 더 잘 해낼 너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