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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추천도서후기
✅ Before Reading
#️⃣ 핵심 키워드 3개
#돈 #부자 #재테크
💡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재테크를 잘하는 방법
- [ ] 6-20점 무독 ‘지금 당장 급하지 않은 책’
- [ ] 21-24점 발췌독 ‘부분적으로 필요한 것만 읽는 책’
- [x] 25-27점 열독 ‘꼭 필요한 책(직업과 밀접)
- [ ] 28-30점 심독 ‘패러다임을 바꿔줄 책’
👀보다
💡 관심이 가는 내용,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내용은 빨간색
- 25쪽. 문제의 핵심은 돈이라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했느냐 못 했느냐에 있는 것이다. 👉돈이 아니라 목표 성취가 목적이다! 돈은 거들뿐,,,ㅎㅎ 돈과 관련된 목표니 더욱 동기부여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힘내자!
- 87쪽. 결국 본인이 목돈을 은행에 예치해 놓는다는 의미는 남의 투자 자금을 다 대 주고, 게다가 운행 운영 경비까지 대신 다 내주고 남는 돈을 받는다는 의밖에 되지 않는다. 👉 은행에 돈을 맡기는 건 최대한 피하자.
- 108쪽 1.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2.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밑천(기초 자본) 3.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
- 112쪽.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은 행동하지 않으면서 한 걸음 떨어져 해설만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당신을 피곤하게 만든다. 이런 사람들을 가까이할 필요가 없다.
- 118쪽. 정보의 올바른 해석, 기사의 의도대로 휘둘리지 않고 행간의 의미를 읽어 내는 능력, 감정이나 선입관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을 갖추는 것이 돈을 버는 사람의 특징이라 하겠다. 👉 세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소위 말하는 고수다 된다. 내가 없는 시장을 보는 눈을 기르기위해 열공하자~!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을 따르자.
- 158쪽~ 협상을 이익으로 이끌어가는 방법
- 협상 전 준비를 많이 하라: 상대의 장단 점 비교, 어떤 카드를 내놓을지 미리 생각하여 대비하기
- 양보를 위한 카드를 만들어라: 들어줄 수 있는 건 들어주기
- WIn-Win 전략을 추구하라: 서로 손해 보지 않는 해결책 제시
- 자기의 무기를 최대한 활용하라: 내가 매수자이고 매수를 해야 돈이 생긴다는 것을 인지
- 최종 결정권자는 숨어 있어라: 남편한테~ 부모님한테~ 물어보고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기
- 중재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부사님이 매도인의 편을 드는 듯한 입장을 취할 수 있다. 조건을 맞추어 계약하면 복비를 더 주겠다. 고객을 더 소개시켜주겠다. 호의적인 관계 만들기
- 182쪽~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
- 기존에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을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해보는 것: 선배님이 지방에서 가장 안 좋은 것도 보는 것, 서울에서 제일 좋은 것부터 보는 것처럼 기준을 무너뜨리고 백지에서 시작하기
- 전체 그림을 파악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 시장의 전체 흐름을 보는 연습 필요
- 남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 여러 시장 참여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반응할까를 생각해 보기
-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 글로 써 놓고 여러 번 읽기
- 190쪽.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소풍의 보물찾기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 194쪽. 투자의 세계에서는 돈이 많은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 👉 실력있는 사람이 되자. 실력은 아무렇게나 만들어지지 않는다.
- 209쪽. 하락장이나 비수기에는 ‘어디’에다 또는 ‘무엇’에다 투자를 했느냐가 중요하지만,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자체를 했느냐 안 했느냐가 수익률 제고에 중요한 잣대가 된다. 👉실력이 있어도 결국엔 행동이 있어야 일이 일어난다!
- 209쪽.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타이밍에 보다 비중을 두고, 하락기나 비수기에는 종목 선정에 비중을 두는 투자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 218쪽. 주식이나 부동산을 자주 사거나 팔지 않고 잡고 있으면 알곡을 잃을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 나의 투자에 확신을 가지고 지키자~
- 224쪽. 자신도 마음속에 스스로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있지 않는지, 그 울타리 속에 우리의 사고를 가두어 놓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 나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지 말자. 한계는 없다!
- 282쪽~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의 차이
- 부동산을 실물이다: 아파트 시장은 망해도 쪽박은 차지 않는다는 것이다. 직접 들어가거나 전세를 주는 방법이 있다.
- 부동산 가격에는 하방 경직성이 있다: 실수요자의 시각에서 보면 집값이 오를 경우에만 팔 생각이 생기는 것이고(투자자), 내릴 경우에는 거래에 대한 생각이 없어지는 것이다.(실수요자) 이렇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은 한번 오르면 가격이 빠지기 어려운 하방 경직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전세가 오를수록 투자 수익률도 따라서 늘어남.
- 거래 비용이 많이 든다: 각종 세금, 비용이 많아서 쉽게 거래x
- 시장의 반응 속도가 느리다: 사고 팔기가 어려워 시장 가격이 크게 변동하기 어렵다.
- 기관 투자자가 없다: 정보의 불균형 정도가 주식 시장보다는 덜하고 개인과 개인간의 경쟁 시장이다.
- 수요와 공급이 제한적이다
- 환금성에서 제한적이다: 단점도 될 수 있지만 이 때문에 손실을 줄일 수 있다.
- 주식보다 초기 자본이 많이 필요하다.
- 주식은 포커, 부동산은 고스톱이다. 주식은 자기 의지에 의해 컨트롤이 되지만 부동산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시장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 집을 사지 않는 순간 세입자가 되는 것이다. 본인은 부동산 시장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백 번 외쳐 보았자 집주인이 전셋값을 깎아 주지는 않는다. 👉돈의 심리학을 읽었을 때는 주식을 해야하는 거 아니야? 라고 잠깐 생각하기도 했다…ㅋㅋ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부동산이 맞는 거 같다!
- 321쪽. 인구수가 다소 줄더라도 가구 수가 늘어나면 주택 수요는 늘어나는 것이다.
- 329쪽. 자산을 처분해서 소비를 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 334쪽. 우리의 현실은 노동 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것이다.
- 337쪽. 직주근접의 정확한 의미는 본인의 직장과 본인의 주거지가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집을 사 줄 만한 사람의 직장과 본인의 집이 가까이 있는 것을 말한다.
- 339쪽. 투자 측면에서는 일자리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자리가 늘어나는 추세가 중요하다.
- 342쪽. 어떤 지역의 집값 또는 전셋값이 꾸준히 오르려면 그 지역에 유입되는 주택 수요가 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그 지역의 일자리 증가가 선행된어야 한다는 뜻이다.
- 345쪽. 단순히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소득 수준이 중요하다.
- 379쪽. 입지는 좋지만 낡은 아파트가 입지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새 아파트의 시세를 역전하는 데에는 5년 정도의 세월밖에 걸리지 않은 것이다.
- 405쪽. 집을 한 번 사면 한 번도 떨어지지 않고 오르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사이클을 그리면서 우상향으로 가는 것이고, 이를 연결하면 돈 가치 하락분과 비례한다. 결국 현재의 최고가에 팔더라도 미래에는 그 가격에 다시 살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407쪽. 부동산 투자라는 것은 강제 저축 효과가 있다.
- 418쪽. 최근 실거래가보다 10% 이상 비싼 가격에는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근 실거래가보다 10% 이상 비싼 가격이 지속될 경우 이미 그곳은 투자에 늦은 곳이므로 다른 지역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 420쪽. 주택 시장은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조건이 2년 보유이므로 적어도 2년 후의 시장을 내다보고 투자를 하여야 한다. 👉 월부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배우는 느낌. 여러 사람이 강조하는 걸 보니 정말 중요하구나!
👀깨닫다
💡 (깨) 책을 통해 깨닫게 된 점.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내용은 빨간색
- 39쪽. 자본주의 사회에 서는 자본을 누가 얼마나 빨리, 또 많이 형성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달라진다. 👉 자본주의는 근로소득이 아니라 자본이 중요하다. 월부를 하면서 배운 가장 큰 깨달음,,, 근로소득으로는 물가의 상승률만큼만 벌 수 있음… 내가 바라는 인생을 살기에는 부족하다!
- 51쪽. 결국 남들보다 더 잘살려면,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거나 남들보다 더 노력하거나 남들보다 더 절약하는 방법밖에 없다. 👉 얻으려면 남들보다 더 힘든 건 당연한거다. 보상없이 얻으려고 하지마라! 지금의 힘듦을 견디자! 견뎌야 부자가 된다!! 뛰어난 능력은 없으니 더 노력하자!! 절약하자!!
- 75쪽.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언제나 좋은 기회가 많이 다가오는 법이다.
- 77쪽.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한번 타지 못한 흐름은 쫓아가려고 애쓰지 마라. 더 좋은 기회는 많이 찾아온다. 다만 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 마음은 여유롭게, 행동은 부지런하게!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 준비가 되어 있자.
👀적용하다
💡 (적) 나의 변화를 위해 바로 적용해볼 것
- Q. 고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조건 중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필요할지 👉1년 안에 투자하겠다는 행동 다짐은 있음. 아직 부족한 것은 시장을 보는 눈이 부족하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론적으로는 알겠는데 실제로 적용하기가 어렵다. 강의랑 실제랑 매치가 안되는 느낌? 뉴스를 보면서 실제 시장을 보는 연습이 필요한 거 같다.
- Q. 전세빼기, 아직 강의를 못들으뮤 👉깨달은 점과 적용할 점
- Q. 부동산 공부를 하며 주의 사람에게 공감받지 못한 순간 👉아직 주위에 이야기를 하지는 않음. 그런데 왠지 말하기 좀 그럼,,,예전에 내가 생각하기를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은 투기꾼이라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 같음..
Q. 실제 투자를 행하기에 앞서 가장 고민되거나 걱정되는 점
👉 내가 아는 것 중에 제일 가치있는 것을 고른게 맞나? 정말 여기에 투자를 해도 될까? 확신이 안생길 거 같음..
✅ After Reading
- [ ] 6-20점 무독 ‘지금 당장 급하지 않은 책’
- [ ] 21-24점 발췌독 ‘부분적으로 필요한 것만 읽는 책’
- [x] 25-27점 열독 ‘꼭 필요한 책(직업과 밀접)
- [ ] 28-30점 심독 ‘패러다임을 바꿔줄 책’
#️⃣ 핵심 키워드 3개
#재테크 #부자 #부동산꿀팁
💡 이 책에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
Q. 재테크관련 책이라서 기초적인 것들의 반복일 줄 알았는데 재테크를 할 때의 마음가짐, 여러가지 마인드 셋 방법, 부동산 꿀팁이 많아서 좋았다.
💡 책 속의 책, 또는 연관 지어 읽어볼 책이나 내용은 무엇인가?
One action
💡 이 책을 읽고, 내 삶을 바꾸기 위해 실천하고 싶은 단 한가지 행동. ’적용할 점(벤치마킹)’들 중에서도 가장 실천으로 옮기고 싶은 단 한가지를 적어봅니다.
👉 협상하는 방법.부동산 계약하러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읽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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