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행운가득]

고민, 또 고민하면서 신청한 지방투자기초반~

맘의 여유없이 바쁘게 달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며 딸의 결혼식, 바쁜 업무, 

편찮으신 엄마 케어, 남편 도시락 준비까지 하면서 강의 듣고, 임장가고, 임보작성까지 하느라 고생 많았어.

해야할 일이 미뤄지면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어서 걱정이 많았을텐데 계획세워서 잘 달려온 것 같아.

세 번째 앞마당을 만들어 가면서 첫 번째, 두 번째에서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하면 할수록 얻어지는게 늘어나서 너 스스로도 놀라고 있지?

강의를 들으며 많이 배우고 조원들과 소통하면서 또 배우고 분임, 단임, 전임, 매임까지

마무리 하면서 성장한 모습 대단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이루어내는 너의 모습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수 있을거야.

가족의 행복이 첫 번째인 너에게 유리공까지 잘 지키며 해낸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이렇게 꾸준히 한계단씩 올라가는 모습 참 보기 좋아.

직장일과 집안일만으로도 벅찰텐데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서 걸어가는 너의 모습에 칭찬과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한달동안 수고 많았어!!!

세 번째 앞마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