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에 실전준비반을 들으면서 만든 앞마당과 임보의 경험으로
이번 달에도 앞마당 1개와 임장보고서 완성을 했으면 좋겠어.
임장을 거의 매주 나가다 보니 이제 임장에 적응은 된 것 같아. 다만 날이 좀 추워져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번 달에도 잘 해나갈 거라고 믿고 있어.
임보는 쓸 때 마다 아직 어려운 것 같아. 일단 임보를 켜는 것부터 큰 난관에 봉착하는 것 같은데,
이럴 때 일 수록 임보를 작성하는데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서 임보를 쓰는데 부담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이번 달이 끝나 있을 때는 앞마당 1개와 좀 더 완성도 높은 임장보고서를 작성했다면 충분히 만족 할 것 같아.
쉽지 않은 한 달 이겠지만 잘 해낼 것이라 믿으며, 좀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자! 화이팅!!
댓글 0
돌맹이의꿈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